*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한 아나바다 "느림보 장터" 기사가 동래고을 11월호 6면에 실렸습니다.

  몽실커피 관계자를 비롯한 8명의 저자가 쓴 책이 센터로 오게되면서 맺게 된 인연이 이렇게 작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몽실커피 대표님 인터뷰 내용중에서

   “그저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닌 함께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주며 경제적으로 자립하기를 원합니다. 

    지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립으로 나아가는 길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하는 내용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가 부산의 사회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잘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 동래구보 "동래고을 11월호"<2025.11.25.발행> 6면